창작하는 순간 만큼의 순수한 열정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사진을 찾아 그릴 수는 있지만 이때 만큼의 열정을
담아내지는 못할거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