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지만 일반 주택가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오른쪽 먼 곳에 서울 법원도 있네요.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