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라는 별과 삼성 앞글자 영어를 모형으로 돌고래를
그려보았습니다. 우영우 변호사 드라마에도 돌고래가 유행 했었죠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