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고등학생때 부터 친구와 와서 파르페를 먹기도 하고
아는 지인 대학 친구와의 추억이 담긴 곳이기도 합니다.
밥을 적게 먹고 무료로 주는 토스트 무한 리필 해먹기 좋았습니다.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