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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붓으로 그린 난초 그림 입니다. 이전에 영상을 하나 만든 적이 있는데요.
꼭 이 음악과 함께 남기고 싶었습니다. 한국화 그림으로 난초 라고 합니다.
새 그림과 꽃 그림도 있지만 한국화 중에서는 난초가 어렵다고 합니다.
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교수님이 직접 그려주셔서 익힐 수 있었다만
아직도 유연한 곡선을 표현해 내기는 어렵습니다. 부족한 실력 감상해주세요.
전공은 한국화가 아니였다만 한번씩 연습을 해보았답니다.
장지 라는 종이에다 커피물 타서 색을 만들었습니다. 그 위에 민화 그림을 그렸습니다.
생소하고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유화를 먼저 시작했는데 한국화가 초반에 점수를
잘 받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