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부품, 수채화

농기구 수채화

 외국 거리 그림 이후로 두번째로 칭찬 받은 그림 입니다.

수채화 톤 나누기를 좀더 잘 하는거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림자에 색이 나눠지는건 연습이 더 필요하네요
그림 전시회때 내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영어 이름으로는 
Work 라고 지었습니다. 

쉴틈없이 움직인다, 일한다 라는 의미도 지녔습니다.
쇠 부분 선생님이 수정 한번 들어갔는데 제가 저렇게 표현을 
해서 잘못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공부하는 이모님이 더 느낌이 산다고 하네요.

그대로 그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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