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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풍경, '그리움' 연필소묘

그리움 소묘

 집에 있는 액자가 있어 그 안에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연필 소묘도 하나의 매력인거 같습니다.

친구가 옆에 왼쪽 눈이 조금 파인거 같다고 했습니다. 사실 수정한다고 종이에 흠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수정 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대학교 3학년때  필름 사진 과제를 한다고 찍었던 사진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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