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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artset과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린 벚꽃 집 정원


스타 벅스에서 아이패드로 그림그리기


스타벅스에서 그림을 그려보았다. 카페에서 그림을 그리는 시간도 나에겐 힐링이 되기도 한다. 오늘은 아이패드로 그림 어플인  아트셋과  프로크리에이트를 비교해 보기로 했다. 

스타벅스에서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적당히 넓은 공간과 음악이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담번에는 여유가 생기게 되면 스타 벅스 카페에서 수채화 재료를 간단히 들고 그림을 그리고 싶은 생각도 든다.

스케치



아트셋 벚꽃 집 그림

벚꽃 집


일단 프로크리에이트는 그립감이 있어 그리는 속도가 최신 버전 처럼 빠르다. 디지털 기기로 그리다보니 그만큼 기계적인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사진 용량 크기가 줄어 들면 
압축이 되어 색이 더 진해 진다.  취미로 한번씩은 그려도 좋지만 수채화 질감을 그려보고 싶다면 역시 실제 미술 도구로 만들어 보면 좋을 거 같다.

좀 오랜 시간 공을 들인 그림이었지만 프로크리에이트는 깔끔한 느낌이 있어 캐릭터 이모티콘 만들기 용으로 사용해도 좋을듯 하다. 일단 그림은 완성되어 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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