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작품
영상으로 보고 배우면서 쉬는 시간마다 털실 주문해서 목도리를 만들었는데요.
목도리 짠 걸 선물로 주었습니다. 한 올 한 올 정성이 많이 들어간거 같아요.
소중한 선물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초등학생때 대바늘 털실로 목도리를 짠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길이도 길게 하고 바늘 손질도 잘했다고 해서 점수를 잘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그때 저희 친척 큰엄마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뜨개질 하면 실을 너무 잡아당겨서 올이 빡빡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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