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구

장신구 공예
낚시 용품 장식품


옛날 입시 미술을 할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꽃 장식에 있는 부분을 여러번 손이간 작품이기도 합니다.
한 3번 정도 지우고 수정한 끝에 통과 했습니다. 선생님은 평면적인 부분을 수정하라고 자주 이야기 했습니다.
쇠 금속은 어떻게 그리는 지 지금도 헷갈립니다. 입시 미술을 보는 듯 한 그림이었네요.
고등어 모양만 괜찮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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