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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릴적 꿈, 그림과 동시 짓기

어릴때 지은 시


나의 두번째 꿈 글 짓기

저는 동시에 나오는 글과 함께 어릴 적 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 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 1순위는 그림 그리고 2순위는 글짓기 였습니다.  글을 완성하면 그 안에 넣을 그림을 구상하는 것을 즐기곤 했습니다. 글을 지을 때는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풍부하게 표현도 하고 싶어 했습니다. 지금은 생각나는거를 하나씩 적어나가려 하지만 이전과 같은 표현이 나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때 쉬는 시간이 되면 책을 보며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는 문학 소녀 같은 인상을 풍기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표현할지 모릅니다. 점점 성장하다보니 정보를 찾기 어려워 저의 일반적인 지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거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시기때만 해도 그림 그리는 걸 생각하며 글을 썼다고 하니 지금도 그 기분을 생각하며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나 봅니다. 초등학생때 쓴 글 처럼 이해가 안된다는 생각도 들수 있습니다. 문맥이나 어순에 맞지 않는 글도 쓰곤 합니다.  다양한 정보가 있는 책을 보고 어떤 하루를 시작 하기 전에 책 안에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참고 해서 나의 결점을 보완해야 겠다 하는 해결점도 찾게 됩니다. 언젠가 말의 구조가 안맞으면 다시 수정하고 고쳐 나가는 연습을 하다보면 풍부한 글감을 써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현재 글을 출판하지 않아도 지금과 같이 나의 생각을 
옮겨 적을 수 있는 내용을 블로그로도 표현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문구

유치원때 선생님께서 써주신 칭찬글

장래 희망


어릴때 제가 되고 싶었던 꿈은 순수하게 그림을 그리는 일이었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이었습니다. 다른 친굳르이 선생님이 되고픈 이유를 적을 때는 공부를 어려워하는 다른 친구를 돕고 싶어서라는 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때 선생님이 되면 해야 하는 일의 첫번째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저는 저의 가치관도 확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부든 시험이든 한가지 몰두하고 지금과같은 취미로 글을 쓰면서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던 길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생각하는 선생님의 역할은 친구들끼리  서로  친해지게 하고 조화로운  학급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 처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전달하는게 어렵지만 다른 사람들과 가치관을 공유하면서 세상에 이로움을 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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