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하는 시간들 성취감 가지기

그림을 하는 시간들
그림을 하는 시간들

 요즘은 그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예술을 좋아하는 건 맞는데 

어딘가 불분명해지는 순간이 올때도 있습니다. 제가 20대때 그림을 

생각했을때에는 보는 순간 이뻐보이고 아름다운거 그게 주 목표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해도 똑같은 결과물이 나오기에 저는 어떻게 

정의를 내릴 수는 없었습니다. 한창 열정을 갖고 했을때 그림을 통해 나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은 좀 누그러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친구와 카톡으로 이야기 하면서 '너가 속도만 빠르면 감수성이 있으니 잘 할 수 있을텐데..'

하고 이야기 듣곤 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림을 그려내야지 하는 생각도 어딘가 두고

안가져 가는 그런 기분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그림을 시간안에 해야한다는 압박감은 없습니다.

(누가 칼들고 쫒아오는 거도 아니니까요)

대신 시간이 될때 안정된 기분은 있기에 하는거 뿐이지요. 그림을 그릴때 기분이 좋아지는 

성취감이 있어서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은 내가 잘 그리는  일보다

삶이라는 한 부분은 어떻게 하루를 잘보내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사막화된 현실 풍경에서 잡아낸 그림 같은 순간들, 영화와 같은 장면을 연출해 내는거

그게 저의 추구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멀리가서 볼 수 있는게 아니라

주변 가까이에도 있었다는 걸 요즘 깨닫게 되는 시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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