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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작 지금도 이 그림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창작하는 순간 만큼의 순수한 열정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사진을 찾아 그릴 수는 있지만 이때 만큼의 열정을
담아내지는 못할거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창작하는 순간 만큼의 순수한 열정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사진을 찾아 그릴 수는 있지만 이때 만큼의 열정을
담아내지는 못할거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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