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싶게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작은 종이에 간편한 도구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구가 간편하기 때문에 어디가서나 들고 다녀도 됩니다.
타르트 만큼이나 달콤하게 상상을 하면서 그림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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