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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카페 |
귀염 뽀짝 카페였습니다. 거울에 저도 포함...
마산 문화동에 초이제과라는 쿠키가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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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타르트 색연필화 |
딸기 타르트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면서 처음부터 그림을
그리고 싶게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작은 종이에 간편한 도구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구가 간편하기 때문에 어디가서나 들고 다녀도 됩니다.
타르트 만큼이나 달콤하게 상상을 하면서 그림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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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드랍 |
햄버거 대신 간편식으로 먹기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살쪄
좀 더 묘사하고 싶었지만 빵을 더 부각 시키기 위해 디테일을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