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그리고 화이트랑 스티커로 꾸미기
스티커를 구매하다 보니 폰케이스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제목은 별이 빛나는 밤 이에요. 예술을 활용하면 나름 이런데에도
쓰이고 하네요. 하지만 본 재료는 수채화 종이 이기에 물에 젖으면
못쓰긴 합니다. 물놀이할때는 들고가지 않기로 함.
디자인 적으로 봤을땐 좀 덜할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0 Comments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