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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공모전으로 대외 활동하기

미술 공모전


미술 공모전을 하면 실력이 올라갑니다.

저는 그림을 하는 시기에 이걸 한번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대학 들어갈 시기에 미술을 통해서도 대외 활동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기도 하는데요. 미술학도라면 누구나 학교 과제와 함께 공모전도 같이 해보곤 합니다.  보통 교수님들이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게 정보등을 알려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스스로 찾으라고 말을 합니다. 저는 미술 공부를 대학을 들어갈때 부터 시작을 했기에 바로 공모전에 도전할 수는 없었습니다.

공모전도 있었지만 그 시기때 중요한건 전시회에 낼 수 있는 그림을 하는데에 더 집중했답니다. 거의 대학 사이트에서 찾기 보다는 예술단체에서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단체 이름을 검색해서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원서는 다운을 받거나 화방등 미술단체와 가까운 지인한테서 원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서양화를 먼저 시작을 했지만 나중에는 수채화로 바꾸어서 30호정도되는 큰 화판에다 그림을 그려 제출을 했습니다. 그림을 마무리전 사진등을 먼저 제출하고 1차로 접수를 해놓습니다. 그리고 통과 되었을때 작품을 지정된 장소에서 들고가서 접수를 합니다. 

공모전은 정말 경력이 있는 분들이 많이 도전을 하기에 입선 다음인 특선을 얻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그림을 보면서 또 그림에 대한 견해가 더 넓어지고 한번은 도전을 해  볼만하고  성취감은 느낄 수있답니다. 저도 한 3-4번은 도전을 했지만 그 후로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공모전은 실력보다는 미술 안에서는 지인을 더 밀어주는 일들이 많습니다. 저도 한 두번만 해보고 상을 받지 않았다고 해도 실망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거의 미술 작가로 등단하려면 전국 미술 공모전 등도 있는데  미술 공모전도 저도 한번은 해보았다 정도에서 만족하려 합니다.  한번 해보면 그림에 완성도도 높일 수 있고 실력을 쌓았다 느낌 정도만 가져가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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