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통한 성장, 나에게 소중한 존재

그림을 통한 성장

 그림으로 성장하기


요즘은 그림 일기나 그리기를 잠시 쉰지 좀 되었습니다. 쉬었다기 보다, 자격증 준비 등 배우고 있는게 있어서 이기도 하지요. 드물지만 그림을 생각할때도 있고 sns에 그림을 그리는 영상을 보면 잠시 쳐다볼때도 있습니다. 지나서도 그림을 그리워 할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림은 하는대로 아니면 안하는대로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이미 열정을 쏟고 있는게 있어서 일까요? 하지만 제가 성장하는 가장 큰 비중은 그림에 있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학생때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일들도 그림 활동을 하면서 가능성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마음에 드는 일이 있으면 그 분야로 가게 되면서 또 성장의 발판을 딛었던거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인거 같습니다. 이 도 역시 제가 관심이 있어서 시작을 한거 지만 항상 과정에는 어려움을 거쳐야 하는게 있었습니다.

저를 가르치던 선생님은 아직 제가 성장이 덜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성향을 항상 높게 보기도 했습니다. 그건 어디가서 일을 해도 좋은 평을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재미로 보는거 이지만 타로에서도 한가지로 밀고 나가야 저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나왔습니다.  그만큼 다른데 눈 돌리지 말고 집중하란 이야기 이겠지요.  (그런데 저 지금 다른 일도 겹쳐서 하고 있는데요?) 배울땐 힘들었지만 지금은 따뜻하고 소중한 존재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그림은 처음부터는 전문이 아니었지만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 가지면 함께 성장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배우는 컴퓨터 디자인 공부를 같이 하는 학우가 있어 배울점도 있고 올해는 그래서 더욱 특별한 해가 될거 같습니다. 재밌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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