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과 수채화

청사과 수채화
청사과 수채화

 한 2주는 걸린거 같습니다. 볼륨을 만들려고 붓질로 펴주면서 그렸습니다.

도자기 유약 바르는 기분이었어요.  이번엔 여사님(엄마)도  마음에 들어함

울 미술선생님도 왠만하면 칭찬을 아끼시는 편입니다. 이번건 잘했다고 했어요.

그림 하면서 어떻게 색을 칠할지 감을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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