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유약 바르는 기분이었어요. 이번엔 여사님(엄마)도 마음에 들어함
울 미술선생님도 왠만하면 칭찬을 아끼시는 편입니다. 이번건 잘했다고 했어요.
그림 하면서 어떻게 색을 칠할지 감을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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