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를 열심히 생활을 하고 있는 중에도 그 시간들 중에는 그림작업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전에는 그림을 밥먹듯이 시간을 정해서 화실로 가곤 했는데 현재는 또 다른 목표를 위해 잠시 쉬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한 일을 했음에도 저 자신을 챙기지 못할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힘든 시간들도 저에게 도움이 된걸 생각하면 그저 안정은 될 뿐입니다.  생각해 보면 그림을 통해 많은 얻을 점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전공과 관련된 일은 아니더라도 이를 활용하여 할 수 있는 일들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배워 두면 공예, 악세사리 등을 판매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여는 블로그 마켓 등 사업자 등록 번호를 만들어 판매도 가능하지만 이 역시

금전적인 부분도 고려한다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를 활용한 그림 영상등으로 홍보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번 떴을때 조회수도 오르고 

자신만의 콘텐츠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림을 함으로써 자신감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었고 힘든일이 와도 견뎌내야 겠다는 

인내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점은 다른 어떤 걸 하더라도 밑바탕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림은 내가 직업을 갖게 되더라도 정년 퇴임 후에도 좋은 취미 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거보다 쉬운거 부터 하나씩 도전해 보면 됩니다. 

"그림을 전공하는 분들도 하는 일이 다양하겠지만 예비로 그림을 전공하는 분들에게도 

어떤 방향으로 가면 그림이 도움이 될지 모색해보는 거도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