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부터 틈틈이 그려서 완성본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기도 하고 중간에 쉬기도 했습니다.
완성을 해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붉은 모란 꽃 안에 꽃술이
금화와 비슷하고 복주머니를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붉은 색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