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가지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만든거 치고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많았던 화관 입니다.
가을이 다 되어 갈때 이 화관을 자주 찾았습니다.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