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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 작품 |
앞에 처음 만들어 놓은 데에서 작은 꽃을 이용하여 수정해서 만들었습니다.
조금 오래가지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만든거 치고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많았던 화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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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관 |
초기에 화관을 만들어 보기로 해서 완성된 모습입니다. 처음 가지고 있던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 입니다. 화관 이쁘긴 이뻤는데 너무 커서 부담인 사람에게는 조금 그랬을거 같습니다.
열심히 만들었는데 나중에는 화장실 문 앞에 거는 꽃리스 장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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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장미 화관 |
화관 꽃 방향도 확인하면서 만든 작품입니다. 몇번의 수정끝에 첫 화관 완성했습니다.
빨간 장미꽃 화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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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화관 |
화려한 거 보다 고풍스럽고 소소한 이미지에 잘 어울렸던 화관입니다.
가을이 다 되어 갈때 이 화관을 자주 찾았습니다. 나이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하기에는 잘 맞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