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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 두상 소묘 |
두상 켄타로우스 이때 형태를 잡을때 발전이 있었던거 같아요.
아직 전체적인 묘사가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원래 이름은 잘 모르기
때문에 보이는 대로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입체적인 표현은 살짝 손이 가기는 했지만 보완을 하면 되니
괜찮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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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머릿결 묘사 |
한국화 시간에 머릿결 묘사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머리결 묘사 머리 형태는 조금 컸지만 결 묘사는 잘 되었던거 같아요.
웨딩 화보를 보고 그걸 모방 묘사를 했습니다.
그때는 참 세세하게도 그렸던 거 같아요. 그땐 한국화를 배웠는데
최근에 와서는 그림을 잘 그리지 않았네요. 손이 섬세한 사람이
좀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