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종류이지만 크로와상과 합쳐져 크로플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집 주변 컴포즈 카페에서 2000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제가 주문할때 방금
주문이 있었다니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집에서 홈카페로 음료를 만들고
크로플과 같이 먹었답니다. 오늘 오후 간식 디저트로 먹기 좋네요.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