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던 시기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곤 했습니다. 커피 진하기도
저에게 맞았습니다. 여기서 먹는 수제 쿠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감성지는 뉴질랜드 분위기가 났었던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