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잔 정물의 배경과 책과 체리 사물이 대비를 이룬 조합입니다.
체리는 교수님의 의견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