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시장하면 푸근한 느낌에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은거 같습니다.
구도는 괜찮았지만 약간은 어두워서 아쉬운 사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필름 사진을 찍으니 옛날 모습을 찍어 놓은 거 같은 분위기 입니다.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