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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자은동 카페 두번째 하루 |
진해 자은동 쪽으로 다니면서 찍은 사진 동네 안에 있는 커피숍 입니다.
진해 자은동에 옥수수찐빵 가게랑 몇몇 상가를 볼 수 있는데 구경할만 한 곳을
찾는 다면 비추 입니다. 이전에 땡큐 자은동이라는 양식집도 있었는데 없어진지 오래 입니다.
작년 여름 땡볕에서 카메라만 들고 돌아다닌다고 체력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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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자은동 마을 |
진해 냉천동과 자은동 사이에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시간을 다시 되돌아 간 듯한 그런 마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