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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관 |
초기에 화관을 만들어 보기로 해서 완성된 모습입니다. 처음 가지고 있던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 입니다. 화관 이쁘긴 이뻤는데 너무 커서 부담인 사람에게는 조금 그랬을거 같습니다.
열심히 만들었는데 나중에는 화장실 문 앞에 거는 꽃리스 장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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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머리띠 |
참고 자료를 보고 한게 아닌 순수 창작품 입니다.
만든 것 중에 이 작품을 정말 좋아해 주었습니다.
창원시 도시 재생 지원센터에서 머리띠를 표본으로
보관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지금은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한복에도 어울렸지만 요즘 유행하는 경성의복에도 잘 맞는
장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드 복에도 잘 맞을거 같습니다.
좀 더 연구해서 웨딩 사진을 찍을때 꽃머리띠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