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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까멜리아 카페, 펜화

구룡포 까멜리아

 펜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동백꽃 필무렵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했던거 같습니다. 

펜화는 언제나 소소한 재미를 주는 멋이 있는 거 같습니다. 다음번에 펜을 칠하기 전에 수채화로 작게 남기고 싶네요. 저도 그림의 시작은 건물그리기와 펜화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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