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화는 언제나 소소한 재미를 주는 멋이 있는 거 같습니다. 다음번에 펜을 칠하기 전에 수채화로 작게 남기고 싶네요. 저도 그림의 시작은 건물그리기와 펜화로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