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 정물 소프트 파스텔

화병 파스텔 그림

 대학생때 선생님의 특강으로 파스텔을 배울 기회가 생겼다. 요즘은 오일 파스텔이 유명하지만  그 시기에 재료는 소프트 파스텔이었다. 나중에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면 쓰일꺼라고 

그때 재료하고 준비물을 구비를 했다. 손에 문지르며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어 

붓으로 그리는 기법과는 또 다른 방법이었다.  다른 웃어른 분들 만큼 잘 하지 못했지만 

나름 흥미는 있고 재밌는 수업이었다고 생각한다. 어릴때는 화장 분처럼 발라 사용한 적도 있었는데 그렇게 사용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나중에 쓰일꺼라고 했던 그 시기 였지만 

지금은 재료를 장롱 보관 중이다. 초등생 교사라면 학교에서 파스텔은 한번 쓰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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