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내 그림은 필름과 같은 풍경 |
오랜만에 붓을 듭니다. 다른 거 공부를 하느라 못한 그림도 손 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림을 그리는데 꽤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만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나올까
생각들이 떠올리며 작업을 합니다. 보통 집에서 그리는 데 그러다 보니 제 방이
작업실이 되었습니다. 보통은 집에서는 공부가 잘 안된다고 하지만 저는 음악만
틀어 놓으면 집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AI가 그림도 그릴 수 있고 디자인 마저 할 수 있다는 건 고민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고민을 덜하게 됩니다. 자신만의 특성을 알게 되면 그건 누가 대신
그려주는 그림이 아니라 나만이 그릴 수 있는 그림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찬찬히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사람이 보아도 느낌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습니다. 같은 그림에도 저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그림 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사진 같으면서도 그건 그림이고 , 제 그림은 아날로그 필름 같은
사진 느낌이었습니다. 이건 실사 느낌과는 또 다른 관점으로 보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그림을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 하는 와중에도 그건 저의
특징이 들어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실제 그 장소에 가도 저는 그림으로 표현하면 정서가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기 보다 그저 그립니다. 지금은 집에 그림들을 전시를 해두었는데
갤러리에 있는 분위기도 납니다.
저도 돈을 좀 모으고 나면 카페 갤러리에 신청을 해서 전시도 해보면 좋을 거 같네요.
마침 가까운데 아는 카페에서 전시 신청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번엔 그림을 봐준다고 하기 보다 스스로 그리는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0 Comentarios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