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터치펜으로 해변가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신문물을 접하게 되었네요.
나중엔 애플 펜슬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펜이 가격대가 점점 더 있을 수록
그림이 더 잘 그려 진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