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작품을 모사해 보았습니다. 해바라기와 피아노의 조합입니다.
원래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은 전시는 하지 못합니다.
저는 처음에 인상이 깊게 느껴져서 한번 그려보았지만
다음번에는 저만의 해바라기를 그려야 겠다고 생각해 보게 됩니다.
마산 문화동 벚꽃, 이쁘게 찍힌 사진인거 같아요.
앞에 처음 만들어 놓은 데에서 작은 꽃을 이용하여 수정해서 만들었습니다.
조금 오래가지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만든거 치고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많았던 화관 입니다.
초기에 화관을 만들어 보기로 해서 완성된 모습입니다. 처음 가지고 있던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 입니다. 화관 이쁘긴 이뻤는데 너무 커서 부담인 사람에게는 조금 그랬을거 같습니다.
열심히 만들었는데 나중에는 화장실 문 앞에 거는 꽃리스 장식이 됩니다.
화조화는 새와 꽃그림을 의미 합니다. 새 그림을 그릴때는 눈부터 먼저 그립니다.
국화꽃이 절개를 의미 하는데요. 문인화에서 기초 그림으로 배울때 그립니다.
편백나무 열매를 이용하여 병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편백나무 열매 향이
머리를 맑게 해준다고 하네요. 전에 선물을 받고 리본 묶음 재료랑 조화 꽃으로 장식을
꾸몄습니다. 구상을 해서 제작해 보았지만 잘 만들어 진거 같습니다.
집에 장식하기도 좋고 눈 정화용으로 쓰기 좋네요.
필름 사진 찍은거 중 예상치 못했지만 멋진 풍경으로 나왔습니다.
마치 동화속 판타지를 나타낸거 같아요. 필름 사진을 처음 다루지만
화질과 분위기를 잘 살린 사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화관 꽃 방향도 확인하면서 만든 작품입니다. 몇번의 수정끝에 첫 화관 완성했습니다.
그림을 조합해서 그렸습니다. 바닐라 어쿠스틱의 음악 앨범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그려 보았습니다. 아이스크림 콘 위에다 꽃을 얹어 그림을 표현하면 이쁠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꽃 바구니 천 수채화입니다. 원본은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장미의 다양한 색감과 물감이 좀더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다이소 화관, 꽃 화관
한복과 관련된 장신구로 한가지 만들어 본게 있습니다. 바로 화관 입니다.
화관은 드레스나 사진찍기 소품용으로 지금은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친구랑 같이 놀았을때 화관을 취미로 만든걸 보고 저도 아이디어를 내서
한복 알바에도 쓰였습니다. 여러가지 고민해 보고 만들었지만 화관중에
지금 만든게 인기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마치 큰 벚꽃 잎을 하나씩 붙여 놓은거 같아요. 꽃잎과 맞는 잎테이프 색도 갈색으로 맞추었습니다. 리본도 큰꽃에는 얇은 실이 더욱 어울립니다.
화관 만드는 방법
1. 우선 꽃 줄기 부분을 2cm 정도 남기고 잘라 주세요.
2. 그리고 꽃을 앞으로 보는 방향으로 해서 미리 감아둔 링 부분에다가 간격을 둡니다.
그리고 줄기 부분을 테이프로 감아 줍니다. 줄기가 감싸지게 테이프로 묶으면 됩니다.
3. 끝에 리본을 달아주세요. 크기 조절을 원하는 분은 링으로 만들기 보다 끝 부분에
고리를 만들어 리본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셀프 웨딩이나 사진관에도 쓸 수 있는 화관도 용도가 다양하네요. 원래 인터넷은 비싸서 잘
안사기도 하지만 다이소에서는 저렴하게 적장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요.
지금도 한복체험관에 보관이 되어 있답니다. 그래도 의미 있는 일을 한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주전자 손잡이 끝 부분이 디테일하게 해야 해서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