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2학년때 캔버스 규모가 커지면서 창작화를 그려보라고 교수님이 과제를 내주었습니다.
아이디어 총동원해서 끼워 맞추면서 그린 그림 입니다. 나중에 교수님이 이 그림을
전시회나 공모전에 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지만 그러진 못했습니다.
행복한 미래 도시를 상상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하트 나무가 포인트 입니다.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