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화를 처음 배우던 시기 손이 간 부분들이 있어 미숙함이 남아 있습니다.
파브리아노 수채화 전문 용지를 사용했습니다. 남자 인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여자 인물 입니다.
자화상으로 먼저 시도해 보는거도 좋은 방법 입니다.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