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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뚜사이 사원 |
8년 전에 라오스 해외 봉사를 다녀와서 찍은 사진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3년 전에 그렸는데 물감에는 익숙치 않은 부분이 있었어요. 채색 만큼은 해질녁 하늘과
풍경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여기서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색의 하늘 표현을 묘사해 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보고 그린 그림인데 다음엔 더 잘 표현 해야 겠습니다. 이거 보면 분수가 쏟아질저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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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해외봉사 벽화 그림 |
대학교 3학년 시기에 해외 봉사에서 활동한 벽화그리기 입니다.
벽화 봉사를 한 적이 있지만 직접 도안을 구상해서 벽화 그리기를
주도해 본적이 없지만 하게 되었네요. 통영 동피랑 벽화 마을까지 가서
그렸습니다. 미숙한 지도에도 잘 따라와준 봉사 단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라오스에서 코끼리가 유명하다고 해서 그린건 아니지만 저의
동화적 상상력을 기획해 보았습니다
선생님께 이 벽화 그림을 보여주니 밑에 바닥까지 깔끔하게 했으면 좋았을 거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