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현실에서는 어릴때 부터 뛰어나서 유명한 화가가 되는 사람은 거의 희박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본업이 있고 돈을 벌면서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재능이 있는 사람도 그저 어떤 계기가 되어 그림으로 전향할 수 있는 길이 만들어 져야 그 길에 매진을 하게 되곤 합니다. 타고나는 건 감각이 있다고 하니 좀 더 습득 능력이 빠를 수 있습니다.
미술사에 나오는 고흐는 27세에 그림을 배우기 시작 하여 유명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미술을 배울 수 있는 시기는 다릅니다. 그러니 그림을 좋아하지만 재능이 없다고 상심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미술하는 사람들도 그림에는 기술이 있어야 하고 개성있고 독창적인 그림을 그리는거도 하나의 재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거도 좋습니다. 그림도 나만의 것으로 소화 시킬 수 있어서 기술을 익히고
수정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거도 필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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