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그렸는데 물감에는 익숙치 않은 부분이 있었다. 채색 만큼은 해질녁 하늘과
풍경을 그려보고 싶었다. 여기서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색의 하늘 표현을 묘사해 보았다.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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