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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계동 삐삐당 카페

창원 도계동 삐삐당

 스케치랑 채색까지 하면 한 2주는 걸린듯 합니다. 며칠씩 나눠서 하다보면

어느새 완성은 되어 있답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는 마인드 이기도 하구요.

시간이 되면 한번 그려보고 싶었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그리게 되었네요.

시간있을때 해두고 바쁠땐 또 바쁜일을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전보다 그림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그런 열정으로 그리는

저를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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