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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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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22년도 스케치와 비교를 해봤더니 확연히 달라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채색도 최근에 써보긴 한거지만 아직은 채색은 손을 더 봐야 할거 같습니다.
방법은 시간을 두고 계속 그리는 게 답... 그림을 그릴때 필이 올때만 하는데
딱히 재미는 모르겠어요. 그냥 한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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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 향수가게 |
크리스 마스 분위기가 났던 창동의 어느 가게에서..
아로마 향수 체험 하는 가게였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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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카페 |
귀염 뽀짝 카페였습니다. 거울에 저도 포함...
마산 문화동에 초이제과라는 쿠키가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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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 달빛 거리 |
경남대 옆 골목에 셉테드 기법을 이용한 조명 거리가 있습니다.
밤에도 환한 낮처럼 비춰주고 있네요. 달빛을 걷는 기분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