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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수리 하는 곳, 필름 카메라 수업 후기

필름 사진기
필름 카메라 수리 할 수 있는 곳 

필름 카메라를 미술 작가나 사진 작가, 심지어 일반인도 필름 카메라에 관심을 갖고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도 현재 카메라와 비슷하게 풍경과 인물  등 사진을 찍어 남기곤 합니다. 엄마나 아빠 세대에서는 필름 카메라를 흔히 볼 수 있었지만 그 가격대가 많이 비싸기도 했습니다. 요즘 세대가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세대이다 보니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를 이용할 일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달한 만큼 기술이 발전해도  요새 젊은 세대들에게도 필름의 인기도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서울 주변에도 필름 카메라 카페에서 직접 현상할 수 있고 지방 곳곳에도 필름 카메라 전문 으로 취급하는 가게들도 볼 수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는 기기가 민감하기도 해서 자외선 등 광선 이용에 주의를 해야 하고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한번 이상 문제가 발생하면 50만원 정도 값을 측정되어 수리를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이름있는 카메라 가게를 소개합니다.



지역에 따라 멀리 있으신 분들은 먼저 연락을 하신 뒤 택배를 해서 수리를 맡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산 주변 필름 카메라 수리 및 판매

저희 엄마 아빠 세대에도 있었다던 마산 오동동에 태양카메라가 있습니다. 
예전에 학교 과제를 하면서 알게 된 곳이기도 합니다.  언제 한번 방문을 해서 
찾아 갔을때 카메라들을 전시할 박물관을 만들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언젠가 박물관이 생기면 찾아가고픈 생각도 듭니다. 


학교 생활을 잠깐 이야기 하자면 50장이 넘게 찍은 사진을 선정하기 위해서 진주, 대구, 부산 지역을 발로 뛰어다닌 적이 있다.  암실에서  필름을 감아보기도 하고 사진을 인화하는 과정에서 많을 시간을 투자하여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필름을 감다가 지워진 흔적도 있어

학점을 C+를 주셨습니다. (실기 평가중 제일 낮은 점수를 받았다.)
나름 하면서 과정이 힘들었지만 사진 활동을 하면서 재미도 있었습니다.  필름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그때뿐이겠지만 사진에 흥미를 느끼는 거도 이때 부터였던거 
같습니다. 요즘은 필름 카메라가 필수는 아닙니다. 직접 사진을 인화하여 보았을때
필름에서 나오는 특유의 화질 느낌을 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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