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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고등학생때 부터 친구와 와서 파르페를 먹기도 하고
아는 지인 대학 친구와의 추억이 담긴 곳이기도 합니다.
밥을 적게 먹고 무료로 주는 토스트 무한 리필 해먹기 좋았습니다.
마산 창동에서 거리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카페, 리빙앤 기빙 카페 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기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곤 했습니다. 커피 진하기도
저에게 맞았습니다. 여기서 먹는 수제 쿠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감성지는 뉴질랜드 분위기가 났었던 카페입니다.
폰 어플에 관심을 가졌을때 찍어본 사진 입니다. 그때 어플 종류도 다양해서
똑딱이 토이카메라와 같은 어플을 발견해서 사용을 한적 있답니다.
필름 사진기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폰으로도 찍을 수 있어서 그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예전 폰은 사진들이 섞이다 보니 폰이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지금은 그 어플이 사라졌지만 사진은 저장되어 있어 남아 있네요.
실제 필름을 찍은거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느 정도 만족 됩니다.
필름 사진 찍은거 중 예상치 못했지만 멋진 풍경으로 나왔습니다.
마치 동화속 판타지를 나타낸거 같아요. 필름 사진을 처음 다루지만
화질과 분위기를 잘 살린 사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주 남강을 찍은 사진입니다. 진주에서 유명한 축제는 남강 위에 불빛 조형을 띄우는
유등축제입니다. 저녁 늦게 시작하는 유등축제도 늘 가을 되면 시즌이 다가와
방문객들로 가득찹니다. 어릴때 분수쇼를 볼때 신기하게 봤던 기억도 납니다.
필름 카메라를 미술 작가나 사진 작가, 심지어 일반인도 필름 카메라에 관심을 갖고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도 현재 카메라와 비슷하게 풍경과 인물 등 사진을 찍어 남기곤 합니다. 엄마나 아빠 세대에서는 필름 카메라를 흔히 볼 수 있었지만 그 가격대가 많이 비싸기도 했습니다. 요즘 세대가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세대이다 보니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를 이용할 일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달한 만큼 기술이 발전해도 요새 젊은 세대들에게도 필름의 인기도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서울 주변에도 필름 카메라 카페에서 직접 현상할 수 있고 지방 곳곳에도 필름 카메라 전문 으로 취급하는 가게들도 볼 수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는 기기가 민감하기도 해서 자외선 등 광선 이용에 주의를 해야 하고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한번 이상 문제가 발생하면 50만원 정도 값을 측정되어 수리를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이름있는 카메라 가게를 소개합니다.
지역에 따라 멀리 있으신 분들은 먼저 연락을 하신 뒤 택배를 해서 수리를 맡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