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하고 사람 그림은 따로 그렸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다음 봄에 여유가 되면 타러 가봐야 겠어요.
벚꽃 보기 좋은 드라이브 코스길도 됩니다. 그림 안에서는 제가 보는
나만의 세상이 표현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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