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묘는 그냥 그리면 되지 하고 생각하며 스케치북에 스윽 그렸습니다.
속도는 아직은 해결 못했지만 친구는 얼굴 느낌이 괜찮다고 하네요.
아는 언니도 연습하면 빨라질 수 있다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언제 쯤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