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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과 수학의 관계 |
그림과 수학은 어떤 관계에 있는걸까 그림과 수학은 서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일단 두 성질은 다릅니다. 기호와 연산이 되어 있는 수학과 형태와 색채감이 있는
그림은 서로 반대 성향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요.
하지만 그림의 영역으로 보았을때 꼭 수학만 그런건 아니고 어떤 과목이든 연관성이
있습니다. 미술이라는 한가지 영역에 속하지만 어떤 과목이든 확장을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술과 사회도 연관이 있다고 하면 미술을 그림 그린 거장들의 시대에 역사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칸딘스키라는 미술가가 있는데 칸딘스키는 미술과 음악의 접점을 보여준 화가 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미술도 다양한 분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생깁니다.
저는 선생님께 직접 수학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캔버스 크기로
내가 사물을 넣고자 하는 비율, 정물화 같은 경우 배치를 하면서 길이를 나누고 잴때 수학이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일단 저는 그 부분에서 중요한 점이 배운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통 저는 수학에 도형이랑 각도 수학 문제 풀이에도 미술이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저도 했는지 모르지만 그 부분이 흥미가 가더군요.
특히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직육면체가 나오는데 직육면체가 안에 점선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밖으로 보이기도 해서 신기 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감 지각 능력이 있는 친구들이 회전을 다양한 각도로 해보았을때 같은 모양을 잘 찾아내기도 합니다.
(저도 그 문제는 풀어내기도 한거 같아요)
미술이 모든 걸 대체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주는 장점도 있는거 같아요. 저는 수학을 못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 이해를 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렸던거 같습니다.
p.s. 엄마가 해준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릴때 제가 동생이랑 미술학원을 다녔었습니다. 동생이 미술 선생님한테 ' 그림은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한다는데요.' 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질문도 하는 동생도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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