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산 청솔 갤러리
마산쪽에 갤러리가 생겼습니다. 저의 어머니 아는 지인 분이
천 공예 전시를 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저도 알던 분이라
손 마주 잡고 인사 했지요.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도 묻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초대된 작가님의 원데이 클래스로 참가해 보게 되었습니다.
갤러리 관장님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기획도 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그림을 하는 분들과 만나면 마음이 편해지는게 있습니다.
관장님도 저와 초면이지만 제게 친절히 말씀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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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아리 천조각 꾸미기 |
제가 이번에 참여한 원데이 클래스는 항아리 모양에 천을 붙이는 작업 입니다.
요새 미술 활동을 잘 안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개인 그림은 그리지만 작품은
거의 만들지 않았던거 같아요. 천 조각을 재료로 하는건 저에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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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아리 천 조각 꾸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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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아리 천 조각 꾸미기 |
저는 천 조각보를 몇개 붙여 넣고 했어요. 아빠는 밑에 천이 마음에 든다고 해요.
저도 배경은 밋밋해서 천을 더 붙여 보았는데요. 나름 괜찮게 잘 나온거 같아요.
완성품은 집으로 들고가기로 했습니다. 문득 완성하다보니 볏짚을 넣어도 좋을거 같고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금색으로 별 모양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예술은 상대가 바라볼때 작품 과정이 풍부하고 다양해
지는거 같습니다. 저도 원래 만들면서 구상을 하는 편 입니다. 집 가까이서 문화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루 한사람당 만원에서 이만원 측정해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말이 되면 자주 들러보고싶어요.
p.s.저도 색연필 그림을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했습니다. 관장님의 부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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