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잘 그린 그림, 남들보다 실력이 먼저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Ai 시기가 되니 사람이 시간을 들여 다 하지 않아도 멋진 그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람이 몇 시간 투자해서 그린 그림도 ai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려주다 보니
지금 사실적인 그림은 그렇게 의미가 크지 않는 거 같습니다.
아니 원래 이전부터 미술은 그렇게 르네상스 시대 때부터 이를 감지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적인 그림 보다 몇 배 사실인 사진이 나왔을 때 그랬지요. 이때도 그림은 갈래로
나뉘어서 사실이 아닌 그림을 그리는 걸 찾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인상주의 화파라고
빛에 의해 변화하는 다채로운 색감을 표현하는게 등장하기도 하고 초현실주의 입체 주의등
미술에 대한 실험적인 연구가 계속 되기도 했지요.
그래서 그림에 있어서는 완성되는 결과물보다 과정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을 그릴 때 마음의 안정감, 그리고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의지, 색감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분 그게 그림에 있어 녹아 있습니다. 예전보다 정확한 그림에 치우치는 거보다
이 활동이 재밌고 그림으로 내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 등 떠밀려 하는 거보다 내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선택했다는 점에서
그림이 소중한 의미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물론 학습에 있어서는 정확도도 중요하긴
합니다. 다만 그 일도 연습이 숙달 되기도 해야 합니다.
제가 배운 건 사실적인 미술이긴 하지만 그에 바탕 해서 저 스스로도 배우는 과정에서
만족도가 높았기에 가능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잘 해 보고 싶다
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저 여기서 꼭 잘해야 한다 보기보다 그림이 주는 의미에 더
집중해 보고픈 마음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과정의 여정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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