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때 접한 그림 열심히 그렸지만 지금은 현존하지 않다. 이걸 보고 생각나는 그림이 있는데
세잔느의 정물 그림이 떠올랐다.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그림은 나의 현실과 꿈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림은 그런 나를 꿈꾸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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